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반려식물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2025년 4~6월 총 5회에 걸쳐 관내 아파트 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반려식물 분갈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아파트 단지는 관리소장 또는 입주자 대표가 직접 구청 경제관광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경·원예치료전문가 및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화분 분갈이 실습 및 관리요령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교육을 통해 주민들은 식물 건강을 위한 올바른 관리법을 익히고 가정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홈파밍(집에서 식물기르기)이 새로운 여가생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재배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고, 반려식물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동이 구민들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