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남산동 새마을부녀회 창립 발대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일현 금정구청장과 남산동 14개 각급 단체장, 주민자치 위원회 고문과 임원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동 새마을 부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남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정미향 신임 부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새로 선출해 모두 23명의 회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여러 가지 사정으로 활동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지난해 연말 신입회원 11명을 모집해 기존 회원과 함께 23명의 회원으로 구성하고, 지난 2월 신구 대면식을 가지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날 발대식 행사에 남산동 주민자치 위원회 박장호 고문(남양냉동식품 대표)이 새마을부녀회 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오찬 간담회 비용을 부담하는 등 지역 사랑과 발전을 위한 마음을 전했으며, 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 김인숙 고문을 비롯한 각급 단체의 높은 관심 속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정미향 남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여러분 모두의 노력 끝에 새마을 부녀회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하여 많은 분의 응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새롭게 시작하는 남산동 새마을 부녀회를 적극 지지 하며 남산동과 금정구 발전을 위한 많은 애정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