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수연)는 6일 회원 10여 명이 함께 밑반찬 5종을 만들어 중앙·동광·대청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100세대에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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