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4월 03일

종합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4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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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25일 오후 4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4호점(영도구 소재)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유성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영번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 등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개소하는 4호점은 폐플라스틱 자원재순환 활동과 함께 커피박 자원순환단을 구성·운영한다.

영도 관내 카페와 연계해 커피박을 수집, 건조, 분쇄해 새활용 물품을 제작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타 센터와 차별화된 영도만의 색깔을 가지고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폐자원을 재순환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5호점(상반기)을 포함해 신규 5~6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16호점을 개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폐플라스틱 수거 노인일자리 창출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및 환경체험 유엔, 태국, 동티모르, 인천시, 제주도 등에서 기관 방문 친환경 제품 판매 및 기금 적립 등의 성과를 내며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대표 사례가 되고 있다.

앞으로 시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모델을 전 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는 고령화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의 지속적인 확산은 진정한 예방적 복지를 선도하는 실천 방안이 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센터를 세계적으로 전파하고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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