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와 마이비는 최근 교통카드 잔액 등으로 모은 2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전달했다. 이 성금은 취약계층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종합
-
“국산 여름철 과일 합리적으로 소비해요”
국산 여름철 과일·과채인 수박… -
저출산 대응 부산 지역연대 정기회의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는 2… -
부산시, 전국 최초 ‘1인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금정구 남산동 부산시 1인가구… -
부산시, 다대포 일원서 여름철 관광객 맞이 현장 점검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 -
북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
부산 북구 새마을부녀회(회장 … -
부산항만공사(BPA) 바다사랑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강준석 사장과 금상을 수상한 …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보호법 개정”촉구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 -
금곡종합사회복지관, 똑! 똑!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금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상목… -
부산교통공사, 교통카드 잔액 모아 저출생 성금 2천만…
부산교통공사와 마이비는 최근 … -
부산연구원, ‘초저출생 사회 부산, 적극적 난임 지원으…
(부산연구원 제공) 지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