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6월 21일

종합

부산시,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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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디저트 10(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소상공인 유망업종인 이색디저트업종 소상공인 10개사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유망업종 공동·특화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지역 특화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부산 고유의 특색을 가진 성장 가능성이 큰 소상공인 유망업종을 선정하고, 해당 업종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마케팅 지원 대상 소상공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이색디저트업종 지역 소상공인 총 57개사가 응모해 5.7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 10개사는 몽벨쉘터 슈와게뜨 스미다 오손 원더랜드 원시학 위파티 전포 츄이티 캔유라이크 헤이플롯이다.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선 등 맞춤형 특화 마케팅(업체당 700만 원 상당)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등 온라인 마케팅, 플리마켓 개최, 분야별 자문(컨설팅) 등의 공동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업체의 소재지를 보면, 부산의 대표 카페·디저트음식점 밀집지역인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3),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인근(3), 해운대구 해리단길(2), 8개의 업체가 선정됐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선정된 이색디저트 업종 소상공인 10개사에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이색디저트 업종 전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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