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6월 21일

종합

어르신들 인생 이야기 영상자서전과 웹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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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크리에이터(웹툰 분야) 회의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사회 내 어르신들의 가치 있는 인생 이야기를 자료 보관(아카이빙)하는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을 추진한다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사업은 지역 내 콘텐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이 주인공인 영상자서전과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15분도시 정책 고도화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시재생형 문화콘텐츠사업으로, 지역 인구 소멸, 노령화, 청년인구 감소로 인한 사회적 관계 활성화 요구에 따라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부산지역 특성을 드러내는 3개의 분야에서 사업 참여 어르신을 발굴했다. 지역 청년크리에이터가 유행(트렌드)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이들의 자서전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성을 부각할 수 있는 피란수도 국가유공 지역귀감(공동체) 분야에서 어르신 총 5명을 선정했다. 영상분야 지역 창업기업과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지역 청년크리에이터로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향후 영상, 웹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청년과 지역 어르신이 함께하는 문화교류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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