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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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보건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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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보건소는 41일부터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은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사실혼 포함)와 예비 신혼부부이며 사전 신청을 받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보건소에서 발행한 검사의뢰서를 제출한 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검사, 남성은 정자 정밀형태 검사다.

검사비 비급여 실비를 1회에 한해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여성은 13만 원, 남성은 5만 원으로 부부 당 최대 18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부부가 각자 온라인 또는 주소지 보건소로 증빙자료를 갖춰 신청해야 하고 검사비 청구는 검사 후 3개월 이내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신청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정규석 부산진구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 시행을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임신 준비 단계부터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여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부산진구의 초저출생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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