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4월 20일

종합

부산시, 임산부 콜택시 지원 한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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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3월부터 임산부 콜택시(이하 마마콜)의 지원 한도를 상향한다. 지원액은 월 2만 원에서 월 4만 원으로 상향되고, 횟수 한도는 기존 월 4회에서 무제한으로 조정된다.

마마콜은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부산시가 전국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도입한 임산부 전용 콜택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 후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아 출산 후 1년까지 마마콜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택시 요금보다 훨씬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해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마콜 전용 앱에서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등록해 심사·승인을 거쳐 회원가입이 완료되면, 전용 앱을 통해 차량호출 등 마마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정임수 시 교통국장은앞으로도 임산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나은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마콜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설공단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대표번호(1555-1114)로 문의하면 된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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