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4월 20일

종합

50개 시·군 여성농업인 3만명 특수건강검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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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으로 50개 시·군을 선정했다. 지난해 18개 시·9천명에서 올해는 50개 시·3만명 대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검진에 참여할 의료기관의 수도 시·군 위치를 고려해작년보다 늘릴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인해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총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2년 주기로 검진한다. , 농작업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사후관리·예방 교육 그리고 전문의 상담도 제공하며, 검진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대상지역은 인천(강화) 경기(연천, 이천, 파주, 평택) 강원(강릉, 인제, 횡성) 충북(청주, 진천, 음성, 옥천, 보은) 충남(아산, 논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태안) 전북(익산, 진안, 김제, 군산, 부안, 임실) 전남(강진, 고흥, 곡성, 광양, 나주, 순천, 영광, 영암, 장성, 해남, 화순) 경북(김천, 안동, 구미, 영천, 상주, 의성, 예천) 경남(거창, 남해, 김해, 함안) 제주(제주, 서귀포) 등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점을 고려하여 검진율을 높이고 검진편이 제공을 위해 검진버스로 농촌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검진형을 작년 1개 시·군에서 올해 7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나머지 43개 시·군은 기존 유형인 병원검진형으로 진행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에 거주하고 짝수 연도에 태어난 51~70세 여성농업인 누구나 지자체 담당 부서에 참여를 문의할 수 있고, 해당 지역 소재 병원도 특수건강검진 실시 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싶은 경우 ()원진직업병관리재단(02-490-2098)으로 참여를 문의할 수 있다. 이 외에 자세한 사항는 농식품부 여성농업인광장 누리집과 ()원진직업병관리재단 누리집을 통해확인할 수 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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