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4월 20일

종합

부산의료원·BNK부산은행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구축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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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의료원 제공)  

부산의료원이 BNK부산은행과 함께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부산의료원은 13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희석 초록우산부울경권역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구축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부산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3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부산의료원 내 소아전용 진료구역 확충과 소아병동 시설 개선, 소아환자 이송용 미니버스 운영 등에 쓰일 예정이다.

부산의료원은 현재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5인 체제를 구축, 24시간 소아 일반응급, 소아 외상응급 등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나 환자 증가에 따라 추가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휘택 의료원장은 부산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체계 구축 지원에 앞장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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