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사랑회(회장 박성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는 1월 25일 손수 조리한‘똑!똑!한끼’반찬(4종)을 관내 홀몸노인, 중장년 단독 세대 등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에 전달하여 안부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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