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3월 02일

종합

서부산권 달빛어린이병원 2곳 문연다…2월부터 운영

서부산권에도 달빛어린이병원.png

부산 달빛어린이병원(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강서구 명지동명지아동병원과 사하구 장림동 소재 부산더키즈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은 응급실 외에도 평일 야간 시간대와 휴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진료를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진료 기능 강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 대책을 추진해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현재 동래구, 연제구, 기장군, 영도구 등 4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1일부터는 이번에 새로 확충한 강서구, 사하구를 포함해 총 6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 연제구 아이사랑병원 동래구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영도구 아이서울병원이다.

확충한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은 오는 21일부터 평일 야간에는 기존과 변동 없이 저녁 7시까지 진료하며, 대신 토공휴일에는 시간을 연장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지난해 연말 두 곳의 달빛어린이병원 선정했으며, 두 병원은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1월을 준비기간으로 가진 다음, 21일부터 차질 없이 진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시는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며, 달빛어린이병원의 취지를 고려해 확충한 달빛어린이병원의 진료시간도 순차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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