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3월 02일

종합

부산시, 버스터미널·지하철역 등에 실내정원 조성 완료

부산시 공공시설 밀착형 실내정원.png

부산시민공원 방문자센터(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공공시설인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방문자센터, 지하철역 수영, 동래역에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은 밀폐된 실내공간의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효과 녹지공간 확보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실내공간이라는 공간 특성과, 안전성, 경관성, 유지관리성, 이용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지하철역(수영, 동래), 4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산림청 국비 14억 원을 투입해 수평정원(바닥) 101제곱미터(), 수직정원(벽면, 기둥) 604제곱미터() 면적에 관목·초화류 3418주를 심었다. 현재 4곳의 생활밀착형 숲 모두 개방 중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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