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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운대 ‘클럽디 오아시스’,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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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디 오아시스 조감도(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온천시설인 클럽디 오아시스를 부산 최초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보양온천이란 온천수의 온도·성분 등이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양호해 온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심신 요양에 적합하다고 인정된 온천 중 행정안전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시도지사가 지정고시하는 온천을 말한다.

보양온천으로 지정되려면, 온천수의 온도가 35이상이거나, 25이상인 경우에는 유황·탄산 등 인체에 유익한 성분 또는 고용물을 1,000/이상 함유해야 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엄격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클럽디 오아시스온천시설은 지난해 12,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해 보양온천 지정 자격을 갖추게 됐고, 이번에 부산시 제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됨으로써 해운대 주변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국내 고품격 온천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원섭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부산 제1호 보양온천이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해운대가 사계절 볼거리·즐길거리로 넘치는 전국 최고 관광지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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