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3월 02일

종합

장애·비장애 협업 ‘창작공간 두구(Artspace DUGU)’개소

장애.png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의 유휴시설이 장애·비장애 예술인들이 포용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2시 스포원파크에서 창작공간 두구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는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 본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장애비장애 예술인 협업 기반 창작공간이자, 예술의 힘을 통해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고 모든 예술인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예술의 공간이다.

모든 예술의 문을 열다. 함께 빛나다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는 문을 열어누구나 창조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다양성과 협력을 통해 아름다운 창작의 세계를 만들어 함께 빛나는형상을 뜻한다.

이곳은 연면적 704.46제곱미터() 규모로, 작가 창작공간 8, 다용도실, 라운지, 장애인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창작공간과 달리 장애 작가,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배리어프리, barrier free) 예술인 창작 환경으로 조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소식과 함께 포용예술을 아우르는 오픈스튜디오, 워크숍,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개최된다.

김유혜민 기자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