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8월 17일

종합

여성회관, 다문화가정 집단상담 ‘내마음 테라피’ 운영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8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여성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다문화자녀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내마음 테라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자녀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가족 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다문화 가정의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부적응을 호소하는 초등학교 1~3학년 다문화자녀 1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회기) 본인 및 가족 소개를 통한 친밀감 형성 (2회기) 자기 탐색 및 이해를 통한 자기 수용성 향상 (3회기) 지지와 공감을 통한 타인 이해하기 (4회기) 미래계획 및 실천 방법 공유를 통한 목표 지향성 향상 등의 집단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술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클레이를 활용한 가족 소개 다양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자기소개 칭찬 협동화 드림캐쳐 만들기 등의 미술 활동이 상담과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29일까지 유선(여성회관 051-610-2021)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이후 부모 대면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정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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