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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 여성 구청장 3인, 책 펴내고 시민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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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여성 구청장 3명이 공동으로 책을 펴 내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공저(共著)‘33색 허스토리-우리는 지금 앞으로 가고 있다를 출간하고, 22일 출판기념회 및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33색 허스토리는 정치인 단행본으로는 최초로 매거진 형식의 독특한 구성으로 출판됐다. 책에는 세 구청장의 구정 철학과 역점사업, 지역자랑과 취미생활이 다양한 형식으로 펼쳐진다.

전국 기초지자체 226곳 중 여성 기초단체장은 단 9명이다. 이 가운데 3명인 서은숙, 정명희, 정미영 구청장은 코로나 방역과 함께, 4년간 구정의 변화와 성과를 이뤄냈다.

책은 ‘33색 차담(茶談)’, “우리는 지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로 시작한다.

‘3인의 하다-실천하는 구청장편에는 다이어트하다’, ‘감동하다’ ‘심폐소생하다를 제목으로 정미영, 정명희, 서은숙 구청장의 활동상이 펼쳐진다. 코로나 19에 대처해 온 모습은 포커스에, 각 구청장의 개별 인터뷰도 실려있다.

33색의 지역자랑에는 서은숙 구청장이 시민주권 사람중심! 부산진구 한발 앞선 실천으로 시민을 행복하게’, 정미영 구청장이 내 고향 금정, 평생 살고 싶은 명품 도시로정명희 구청장이 내 삶에 힘이 되는 새로운 북구, 희망 도시를 건설하다를 제목으로 이야기를 펼쳤다.

구청장이 간다에서는 서은숙 구청장이 강하고 따뜻한 구청장이 되기 위한 걸음들’, 정명희 구청장이 지금까지 이런 구청장은 없었다’, 정미영 구청장이 야무진 구청장의 슬로건-현장이 답이다를 통해 몸으로 뛴 구정 활동을 담아냈다.

힐링투게더편에서는 세 구청장의 힐링 노하우가 나온다. 정미영 구청장은 구민들과 소통하는 것이 즐거워 자연스레 얻은 취미, 걷기’, 정명희 구청장은 추억의 요리에 깃들인 부드러운 맥주 한 잔’, 서은숙 구청장은 포기하지 않고 우직하게 내 몸으로 밀고 나가는 라이딩등 자신들의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구포가축시장 전화위복의 역사’(북구), ‘LG디스커버리 랩’(부산진구), ‘서동 도시재생 스토리’(금정구)는 지역 감동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저자 3인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같은 날 각 구에서 따로 출판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북구문화예술회관 1, 2층에서 1,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서면 영광도서 8층 문화홀에서 2,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 골든웨딩타운 2층에서 3시에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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