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5월 23일

종합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건립 첫 삽…미디어 문화 대중화 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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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9일 서부산권 미디어 문화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는 시민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콘텐츠를 직접 제작·공유하거나 방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거점 미디어 인프라 시설이다.

시민들에게 기획, 촬영, 편집 등 전문 운영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영상 스튜디오 시설, 디지털카메라 장비 대여 등을 지원한다.

2023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 강서도시재생열린지원센터 부지(강저구 대저1)에 건립될 도시재생 연계 문화시설 강서열린문화센터내에 연면적 약 1,400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은 미디어교육실, 제작실, 영화상영관, 스튜디오, 미디어도서관, 동아리방 등이다.

시는 이번 착공에 따라 앞으로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운영 조례를 마련하고 민간위탁 사업자를 공모·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개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가 건립될 강서열린문화센터에는 강서문화원, 다목적홀, 전시관,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복합 문화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영상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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