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5월 06일

종합

창간 5주년 축하메시지

 
 
 
 
민선 6기 부산시정은 여성발전과 함께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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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뉴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성의 권익신장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신 유순희 대표와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여성뉴스는 우리 사회가 꼭 알아야 하고, 함께 해결해야할 여성문제를 날카롭게 제기하고, 시민적 의견을 수렴하는 폭넓은 장이되어 왔습니다.
부산 여성계와 지혜를 모아 지역사회 NGO역할도 적극적으로 해왔습니다. 그간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민선6기 부산시정이 올바른 여성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많은 제언들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민선6기 부산시정이 만들고자하는 부산은 ‘사람과 기술, 문화로융성하는 부산’입니다.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만들고, 창의적인 문화를 융성시켜 도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동시에 이루어내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시민들이 어디를 가든, 어떤 일을 하든 안전이 보장되는 ‘안전도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여성계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한 일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부산의 내일을 만들어 가는데 부산여성뉴스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바랍니다. 부산여성뉴스 창간 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람직한 여성상 제시·조화로운 사회 기여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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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부산여성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지역 여성들을 위한 소식을 전해온 부산여성뉴스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아낌없는 노고에 거듭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부산여성뉴스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한 의지로 성과를 내고 활약해 오신 여러분들덕분에 우리 사회가 지금껏 한걸음씩이라도 발전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이한 새로운 출발점에서 부산여성뉴스가 늘 한결같이 바른 목소리를 내는 매체로 발전을 거듭하며 여성정책의 조화로운 발전과 남녀가 평등한 세상을 이루는데 더욱 많은 일들을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바람직한 여성상을 제시하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꾀하는 여성, 더불어 함께나누는 여성, 모두가 하나 되는 여성을 위한 대변자로서 제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올해 박차정상과 여성발전디딤돌상의 영예를 안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늘 넘치는 열정과 지혜로 우리부산을 양성평등 모범도시로 이끌고 온 부산 여성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여성뉴스, 지역언론의 당당한 한 축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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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을 맞은 부산여성뉴스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적 진출을 촉진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개발과 여론을 선도하는 매체로 우뚝 섰습니다. 현대는 소통의 시대이며 다양한 창구에서 다양한 시각이 수반될 때 풀뿌리 민주주의는 더욱 발전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부산여성뉴스는 여성의 권익 증진뿐만 아니라 소외된 계층과 모두가 간과하기 쉬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지역 언론의 당당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남녀평등의 시대이고 여성의 지위가 이미 남성을 초월했다는 말도 하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 편견과 장애물이 남아있습니다.
 
부산여성뉴스가 담고자 하는 것은 여성만을 위한 편협한 시선이 아니라, 여성과 함께 빛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일 것입니다. 양성평등과 여성 권익증진을 넘어, 부산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도 이끄는 부산여성뉴스가 되기 바랍니다. 아울러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교육’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부산교육의 발전에도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합니다.
 
희망찬 미래 교육을 함께 준비하는 동반자로서, 알찬 교육 정보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부산교육에 긍정적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부탁합니다. 부산여성뉴스는 부산시민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든든한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부산여성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성의 역사를 담아내는 곳
 
이금형 부산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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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해방의 원동력이 되었던 3.1운동은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심이 바탕이 된 것처럼, 대한민국 여성들은 역사적으로 국난(國難)의 시기에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는 많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 어려운 시기에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대통령이 탄생한 것은 여성에 대한 우리나라의 의식이 많이 성장하였음을 의미하고, 언론이 이러한 의식변화 및 양성평등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있는 가운데 부산의대표 여성언론인 부산여성뉴스는 ‘여성이 변해야 세상이 바뀐다’는 모토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여성 아젠다 발굴 및 정책개발, 여성리더 양성, 여성계 여론선도 등 지역여성계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큰 호응을 받아온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산여성뉴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편협한 여성주의를 경계하고 올바른 정보전달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실현에 일조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시민 안전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조로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부산 경찰에게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5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여성뉴스가 다시 한 번 도약의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변화의 과정 속에서 여성의 역사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양성평등의 사회적 가치 널리 알려길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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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성계를 대표하는 소식지로 날로 발전하고 있는 ‘부산여성뉴스’ 그동안 ‘부산여성뉴스’는 부산지역 여성의 다양한 사회적참여와 활동 모습을 생생히 전달하며, 여성들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와 이념을 보여주고,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매년 박차정 여성운동가상을 시상하는 등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남성과 여성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조화로운 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덧붙여 양성 평등의 사회적 가치와 효과를 널리 전달하고, 제도적뒷받침 마련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성들의 힘과 노력을 결집하는 정보와 소통의 창구이자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사회적 계몽운동 주체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드높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부산여성뉴스’가 이번에 법인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역량으로, 여성계의 네트워크 매체이자 대변지로서의 역할 강화는 물론, 지역 현안 문제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섬세한 분석과 해소책 제시에도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여성뉴스’를 이어가고 있는 유순희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심’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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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여성전문 언론매체인「 부산여성뉴스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들에게 필요한 다채로운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해주시는 유순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부산여성뉴스를 애독하고 성원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시대적 변화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사회 전 분야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부산 여성계를 대변하는 전문지인 부산여성뉴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성들이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생동감 있는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소중 한 언론매체로서 더 많은 독자와 소통하여 21세기 여성시대를 주도하는 미디어로 성장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일어나는 골목이야기를 담아내고 지자체 현장의 아름다운 이야기도 많이 다루어주기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부산여성뉴스가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시민들의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언론매체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여성이 주역되는 서부산시대 함께 열어갑시다

송숙희 부산사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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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표 여성전문주간지 부산여성뉴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나되는 여성, 하면되는 여성, 창조하는 여성”을 슬로건 으로 2009년 새롭게 출범한 부산여성뉴스는 지난 5년간 우리지역 대표 여성언론기관으로서 지역발전과 여성의 권익향상에 앞장서 왔습니다.
 
특히, 영남권 최초로 제정된 ‘박차정 여성운동가상’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시상을 통해 여성 지도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주간 기념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저출산고령화 사회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업 등은 여성들의 권익향상에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구에서도 2011년 부산 최초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어 여성친화도시지원조례 제정, 여성안심귀갓길 및 여성친화공간 조성 등 남녀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부산여성뉴스가 우리구 삼락동에소재하고 있는 만큼 힘을 모아 여성은 물론 사회적 약자를 아우르는 행복하고 안전한 서부산시대를 함께 이루어가길 희망합니다.
 
부산 여성을 위해 남보다 앞장서고, 부산 여성들의 목소리를 힘있게 대변해줄 수 있는, 발전을 거듭하는 부산여성뉴스가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부산여성뉴스 창간5주년과 수상자들께 축하드립니다.
 
 
여성가족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노력
 
박극제 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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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들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신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부산여성뉴스〉의 창간 5주년을 저희 서구 13만 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여성뉴스'는 다채로운 여성관련 정보와 지역여성들의 활동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지역여성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이번 창간 5주년을 맞아 더욱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지역 유일 여성언론 부산여성뉴스가 앞으로도 여성문제 해결과 여성권익증진 및 지위향상을 위해 여론을 선도해나가고 지역과 여성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가는 바람직한 여성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현정부는 여성의 경제활동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고 여성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는 이때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마련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조성에 여성뉴스가 앞장서주시길 바라며 여성가족정책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여론을 형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부산여성뉴스가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여성들에게 일자리창출과 권익향상에 대한 정보를 항상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주길 바라며 여성들에게 유익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생의 문화 전파 더큰 발전 기대
 
성세환 BS금융그룹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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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산여성뉴스의 창간 5주년과 함께 제4회 박차정상 시상식을 가지게 된 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여성뉴스는 지역 유일의 여성언론지로서 지난 부산여성신문시절부터 지금까지 지역여성들을 대변하여 쉼 없이 움직이며 참된 언론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해 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인권문제와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하고상생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에 대하여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전합니다.
최근에 우리 BS금융그룹에서도 워킹맘에 대한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일터, 나아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직장 내여성의 권익신 장을 위해 많은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만큼 향후에 부산여성뉴스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에 관한 더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또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 번 창간 5주년과 함께 제4회 박차정상 시상식을축하드리며, 부산여성뉴스가 지난십수년 여 년간 달려왔던 것처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지역 대표 언론매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41120일 제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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