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부산시교구(교구장 박차귀) 및 천도교부산시교구여성회(회장 강선순)는 지난 9월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 초량3동의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0kg의 백미 22포를 기부함으로써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천도교부산시교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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