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2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이영희프리젠트’가 5일 오후 3시, 이영희 프리젠트 서면본점에서 백년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영희프리젠트는 38년 동안 여성 명품정장 의류 제조 한가지 업종만으로 운영하며, 20년 이상의 숙련기술자들이 명품여성의류를 제조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매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지속적인 기부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김성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22년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이영희프리젠트’가 5일 오후 3시, 이영희 프리젠트 서면본점에서 백년기업 현판식을 가졌다.
이영희프리젠트는 38년 동안 여성 명품정장 의류 제조 한가지 업종만으로 운영하며, 20년 이상의 숙련기술자들이 명품여성의류를 제조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매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의 지속적인 기부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는 ‘착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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