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문화상수상자회(회장 도용복)은 오는 11월 9일(수) 오후 5시 서면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제39차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1998년 언론출판 부분 수상자인 김영 전 부산MBC방송 사장이 발제를 맡아 ‘이주홍 문학의 생성과 전개, 영원한 추모’를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시문화상은 1956년 제정된 이후 2021년까지 64회에 걸쳐 총 39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성경 기자
부산시문화상수상자회(회장 도용복)은 오는 11월 9일(수) 오후 5시 서면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제39차 학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1998년 언론출판 부분 수상자인 김영 전 부산MBC방송 사장이 발제를 맡아 ‘이주홍 문학의 생성과 전개, 영원한 추모’를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시문화상은 1956년 제정된 이후 2021년까지 64회에 걸쳐 총 39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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