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자)는 지난 6일 ‘추석 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김, 부침·튀김 가루, 식용유 등 10여 가지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아 저소득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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