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영주2동 주민센터(동장 김희경)는 18일, 설 명절을 맞아 부산항만공사로부터 후원받은 두유 35세트(70만 원 상당)를 영주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사공분자)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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