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산업 김경조 대표가 부산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하고 8일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은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에 기부할 것을 약정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김경조 대표는 부산 24호(전국 216호)로 등재됐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