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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청년에게 듣고 청년에게 말하다… 부산시 제6차 시민행복부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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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청년작당소에서 청년에게 듣고 청년에게 말하다라는 주제로 오후 제6차 시민행복부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을 발표하는 자리로, 박 시장과 청년들이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공감 콘서트로 열렸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 정책참여 청년, 청년거버넌스, 청년 상담사, 예술인, 대학과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청년G대 추진계획을 담은 청년G대 정책 표와 청년이 소개하는 청년정책, 청년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2025년 청년G대 추진계획에는 일자리 미스매치 제로(ZERO) 정책 체감도 업(UP) 청년참여 플러스(PLUS), 3대 전략으로 5대 분야 25개 중점과제가 담겼으며, 95개 사업에 414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청년일자리를 중심으로 청년 삶의 질과 연관된 사업에 대해 체감도를 강화하는 등 정책을 재편했으며, 3대 전략을 ‘Good job(일자리)’ ‘Good life(주거)’ ‘Good grow(교육)’ ‘Good play(복지문화)’ ‘Good voice(참여권리)’5대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정책 발표에 이어, 박 시장과 청년들은 지난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사업을 비롯해, 시의 대표 일자리 부조화해소사업인 청끌기업등 직접 시 정책에 참여한 청년들이 자신이 경험한 정책들을 소개하고 소감을 밝히며, ‘청년이 바라는 부산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청년에 달려있으며, 청년들에게 부산에서 마음껏 머물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싶다. 오늘 발표한 청년G대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청년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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