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이화)는 5월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홀몸 어르신 84세대에 고기반찬을 지원했다.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요리를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가정에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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