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지선)는 지난 4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동네이모와 함께하는 손장난’을 개강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만들기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화, 금 15시~17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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