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문화가정을위한단미회(대표 윤귀남)은 지난 18일 영광도서 9층 다목적홀에서 대학생, 신중년 등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유니세프를 통해 아우인형입양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 후원으로 이뤄졌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