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삼덕)는 지난 21일, 정성을 담아 만든 추석맞이 명절음식을 저소득층 25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나물, 생선전 등 명절음식 7종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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