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은 25일(수) 낮 12시, 중구 초량동 초량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의 즉각적인 공식 사과를 촉구하고,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제94차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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