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2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경남지원단으로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천만 원은 부산에 거주 중인 중위소득 75퍼센트(%) 이하 한부모 100가정에게 제공될 전통시장 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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