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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성신경애’ / 전해수 옹 作

                                                                                         [2010년 1월 13일 제3호 1면]
 
‘성신경애’ / 전해수 옹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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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로운 마음으로 서로 믿고 공경하며 사랑하라.)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이 지역 최고 어르신들의 모임인 대한노인회부산시연합회 전해수(89) 회장이 보내준 새해 글이다.‘
서로 믿고 공경하며 사랑하는 가운데 신뢰가 쌓이고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는 어른들의 바람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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