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6일 제14호 5면]
사진으로 보는 창간1주년
1. 축사를 하고있는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날 이미자 여사와 함께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2.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소탈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3.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임혜경 교육감의 축사
3.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임혜경 교육감의 축사
4.“ 여러분 광고 많이 도와주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홍사덕 국회의원의 격려사 모습
5. 법조인 출신의 5선 전. 국회의원 현경대 (사)평화문제연구소 이사장
6. 부산여성계의 자랑이 되고있는 윤원호 전 국회의원, 현재 대한민국헌정회 여성위원장의 아낌없는 격려사 모습
7. 창간 1주년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해준 현영희 (사)부산사랑범시민자전거연합회 회장
8. 본지발행인 유순희 대표
9. 참석내빈들이 축하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10.“ 찰칵” 축하내빈들이 기념사진도 남겼다
11~12.“ 어디보자, 나는 어디있지?” 코모도 호텔 그랜드볼룸을 꽉 메운 참석자들
13. 최소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건배사
14. 감사패를 받은 왕세창 부산여대 부총장, 정연현 동부산대 총장, 정영호 주)스타스 회장
15. 본지 발전에 큰 도움을 준 공로자들에 대한 본지 김홍범 공동대표의 수여식. 정창교 주)국제식품회장과 현영희 전 부산시의원이 공동수상했다.
16. 본지 운영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합동인사. 본지 발전의 숨은 공로자들이다.
17. 이미자 시장사모님과 전상수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 그리고 참석자들
18. 세계적 수채화 화가(미국 미셀갤러리 전속화가)인 정우범 화백이 서울서 직접 내려와 그림을 기증했다.
19. 천정자 예술단의 전통극‘ 갑돌이와 갑순이’ 공연 1인 2인극
20. 부산대표 소프라노 신진범과 경성대 교수 장원상 잉꼬 부부의 멋진 무대가 행사를 더욱 빛냈다.
21. 부산시립오케스트라단 현악4중주팀이 품격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