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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진으로 보는 창간리셉션

                                                                                      [2009년 12월 23일 제2호 3면]
 
 
사진으로 보는 창간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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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로 차분하게 행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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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창간리셉션장을 가득메운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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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케익커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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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축사를 하고 있는 허남식 부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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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칭 출산전도사로 나선 제종모 의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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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설동근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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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경훈 부산상의 부회장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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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전히 인기짱인 홍사덕 국회의원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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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윤원호 명예회장의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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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당차게 소신을 밝히고 있는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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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창간준비위원장을 맡아 수고해준 박풍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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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부산여성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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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줄을 서시오!” 줄지어 접수를 대기하며 방명록 남기고 있는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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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이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갓 한글을 깨우친
어린 꼬마가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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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본지창간 공로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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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국남성 무용콩쿨 대상팀의 우아한 발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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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오랫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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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종일간 진지한 모습으로 잔잔한 미소와 여유를 잃지 않고
경청하고 있는 홍의원과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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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본지창간에 협찬을 아끼지 않은 기업에 대한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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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신나는 우리가락으로 뒤풀이 여흥을 북돋운 김다금 경서도 민요 전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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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힘찬 출발을 다진 봉생풍물단의 난타 개막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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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부산여성뉴스의 창간정신이 담긴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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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왈레리 예르몰로브 러시아 총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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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김정우 우슈태극권 국제심판의 중국전통 변금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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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자들을 안내하고 있는 남부민중앙교회 7여전도회 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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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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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벽안의 축하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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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행사 3시간전부터 대추다식과 따뜻한 차로
봉사를 아끼지 않은 부산여대 선사반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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