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동대신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주현)는 지난 20일, 작은행복 나눔회, 대신동교회 등의 후원을 받아 관내 어르신 120여 명에게 전복삼계탕을 대접하는 ‘제11회 어르신 몸보신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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