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와 마이비는 최근 교통카드 잔액 등으로 모은 2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기금으로 전달했다. 이 성금은 취약계층의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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