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11월 24일

종합

다 읽은 책 도서교환권으로 바꾸세요

 
 
부산시민도서관은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해 ‘제4회 행복한 책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다 읽은 책을 도서교환권으로 바꿔주는 문화운동으로, 2014년 이후 발행(초판발행 기준)된 도서 중 부산시민에게 권장할 만한 도서는 교환할 수있다.
 
단 참고서, 전공서적, 학습지, 월간지, 사전류와 훼손된 도서 등은 제외된다. 올해 참여서점은 영광도서, 남포문고, 문우당서점, 동래서점, 행복한시민책방, 책방골목정문서점, 초록책방, 대우서점, 면학도서, 책과아이들, 한양서적(좌동), 한양서적(반여), 다사랑문고(명장, 교대, 부산대) 등 14개 서점이다.
 
시행기간은 12월 말까지이며 도서교환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수 있다.
 
[2015724일 제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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