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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산여성뉴스 창간 6주년 축하메시지

 
 
 
 
탄탄한 부산의 언론으로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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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을 맞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지나고 부산여성뉴스도 창간 6주년을 맞아 새로운 역사의 페이지를 한 장 더 써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경제도 어렵고 지역의 여건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상황에서 6년의 역사를 만들어내신데는 유순희 대표와 임직원 등 여성뉴스와 함께하는 주변의 많은 관계자들의 노고덕분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부산 여성의 대변지로써 열심히 그 역할을 해 온 “부산여성뉴스”의 수고에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더불어 부산의 발전을 위한 문제에도 같이 고민해가면서 자부심이넘치는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여성들의 역할을 진작시키는 매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구호가 아닌 진실로 문화로 융성하는 해양수도 부산이 될 수있도록 여성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주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여성들을위한 품격 있는 정보지로써 시민정신문화의 선도에 앞장서서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운 활기 찬 부산발전에 기여하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며 발전하는 여성주의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품격있는 도시 시민의식 향상과원로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시정에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에귀기울여 즐길 당부드리면서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51120일 제7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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