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소통하며 변화와 개혁주도하는 신문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하나되는 여성, 하면되는 여성,창조하는 여성」을 슬로건으로 출범하여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진솔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여성계의 활동소식과 유익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는 등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 오신 유순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부산 여성뉴스를 아껴주고 성원해 주시는 5천여명의 애독자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시대적 변화와 여성의 사회참여 증가로 결혼, 육아, 취업 등 여성들이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생동감 있는 소식과 소외계층에서 명사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소식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앞 으 로도 여성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생동감 있는 알찬 소식과다양한 계층의 폭넓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언론매체로서 더 많은 독자와 소통하여 변화와 개혁을주도하는 미디어로 성장 발전할 수있기를 기대하면서 저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6주년과 제5회박차정 여성운동가상 및 여성발전디딤돌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산여성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함께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11월 20일 제70호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