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시장인 자갈치시장의 자갈밭상인회 거리가 부산 최초의 ‘착한거리’로 지정됐다. 자갈밭상인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상인회 사무실에서 김은숙 중구청장과 이정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거리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자갈밭상인회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상인회 사무실에서 김은숙 중구청장과 이정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거리 지정 선포식을 개최했다.
유시윤 기자
[2015년 12월 24일 제71호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