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부산연맹(회장 김규리)는 5월 27~29일 KNN월석아트홀 앞 광장에서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과 함께 여성소외계층을 위한 수익금 모금 바자회를 연다.
이번 바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붐 조성에 따른 청년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을 통해 부산의 스타트업 제품들을 널리 홍보하고 판매수익금을 여성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
참여기업은 (주)샤픈 코트, (주)스마트 파머외 화장품 식음료 생활소품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2016년 5월 25일 제76호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