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삼 여사는 “남편(홍준표 후보)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본 제가 잘알지 않겠냐”며 “지금과 같이 안보가 불안하고 나라가 혼란할 때 안보와 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사람”이라 강조하고 부산시민들의 당면문제인 물문제와 관련해 “홍준표 후보야말로 먹는 물은 나눠 먹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시윤 기자
[2017년 4월 21일 제87호 2면]
부산여성계 간담회
이순삼 여사는 “남편(홍준표 후보)은 아무래도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본 제가 잘알지 않겠냐”며 “지금과 같이 안보가 불안하고 나라가 혼란할 때 안보와 경제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사람”이라 강조하고 부산시민들의 당면문제인 물문제와 관련해 “홍준표 후보야말로 먹는 물은 나눠 먹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유시윤 기자
[2017년 4월 21일 제87호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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