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
2024 부산비엔날레가 지난 16일 오후 5시 부산현대미술관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두 달여 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가 올해 주제이며, 참여작가는 78명(62개 팀), 작품 수는 350여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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