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성들이 기념하는 3.8 세계 여성의 날 111주년을 맞아 부산여성축제 ‘페미-페스타(femi-festa)’가 열렸다. ‘페미-페스타(femi-festa)’는 성평등한 여성축제의 장이자 부산여성단체연합이 만든 홍보 플랫폼이다.
3월 한 달간 부산의 여러 여성단체와 모임에서 페미니즘과 성평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사진은 3월 9일 서면 젊음의 거리하트 조형물 일대에서 열린 부산페미축제 부스운영 및 거리 캠페인 모습.
[2019년 3월 25일 제110호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