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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옛 해운대역사 ‘청년예술인·주민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라이프)-해운대역사 청년예술인 주민 문화공간.jpg

  (사진=해운대 구청)

 

9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옛 해운대역사가 청년 예술가들의 꿈을 잇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해운대구는 11일 옛 해운대역사에 조성한 청년예술인 창업주민 문화공간 해운대아틀리에 칙칙폭폭준공식을 가졌다.

해운대아틀리에는 2013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사업에 따라 해운대역이 좌동으로 이전한 이후 방치돼 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1, 지하 1층 연면적 468.5로 사업비 62천만 원이 들었다.

역사성을 고려해 중앙 팔각정부분을 개방한 다목적전시홀을 비롯해 청년예술가 허브 공간, 복합세미나실 등으로 구성했다.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해운대 예술공간이라는 뜻의 해운대아틀리에1934년 건립된 철도역의 역사를 상징하는 칙칙폭폭을 결합해 친숙하게 부를 수 있도록 해운대아틀리에 칙칙폭폭이라 이름 지었다.

홍순헌 구청장은 해운대아틀리에 칙칙폭폭이 청년예술인에게 미래를 꿈꾸는 공간, 지역주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해리단길과 구남로 등으로 형성된 상권과의 시너지효과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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