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6월 03일

종합

부산시, 국내외 관광객 겨냥 지역 공예품 특별판매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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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612일과 13일 개최되는 부산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 공예품을 선보이고, 부산 문화의 우수성과 도시 매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문화를 담은 공예품을 부산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며, 부산의 감성과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공예협동조합(이하 부공협)은 부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부산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부산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부산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비롯해 한글문양을 활용한 손부채, 한지 액세서리 등 부산만의 매력을 담은 공예품을 맞춤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벡스코 내 부산공예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는 공연 전후 부산에 머무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부공협은 이번 특별판매전을 통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공예품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전통공예에 대한 거리감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공예품을 소개해 부산 공예의 새로운 매력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예품 특별 전시·판매 행사가 부산 공예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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