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와 부산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수연)는 15일 다문화가족 19명을 초청해 경주 교촌마을에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7명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수제 과일청 만들기와 수제 화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와 부산진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손수연)는 15일 다문화가족 19명을 초청해 경주 교촌마을에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7명이 함께 참여해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전통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수제 과일청 만들기와 수제 화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한국의 맛과 멋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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