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금정구 부곡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희)는 지난 27일 가마실복지센터 경로식당에서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삼계탕 나눔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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